올라가긴 했는데...

 

음... 일단 미뤄두고,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 했다.

손을 놓을까 한다는 게 아니라...

앱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다.

지금의 방향대로는 사용자에게 너무 불친절하다.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앱을 켜서 뭘 하라고 만든 앱인지도 알기 힘들다.

좀 더 친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뚜렷한 정체성을 부여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예를 들어 15센치 강철 플레이트용 드릴을 만들었다고 하자.

그런데 이걸 일반인들이 쓰게 하고 싶다.

그렇다면 저런 이름이나 설명을 보고 쓰려고 할까?

차라리 초강력 만능 드릴이라고 써붙여 놓는 게 더 잘 팔릴 것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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